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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2019년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 시작

기사입력| 2019-03-14 14:02:16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가 주관하는 '2019년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7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마사회와 농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이 공동 주최하며 직업능력개발 최적화 프로그램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강의료가 전액 무료다. 말산업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멘토링 등을 비롯하여 말산업 분야의 인턴십 및 취업 우선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말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0월 6일까지 렛츠런팜 제주 교육장에서 총 1100시간의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의 44%(484시간)를 NCS 전공 교과(말운동 관리, 육성마 관리, 마사·환경 관리, 장구 관리 등)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말조련 실무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자격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실습교육(마학, 말보건 관리, 법규 및 상식, 특강 등)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영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목장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말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현장 실무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 지원해 말산업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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