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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공공데이터 활용 일자리 창출에 박차

기사입력| 2019-11-07 14:52:08
한국마사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경마공원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 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격려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를 초청해 멘토링 강연을 개최했다.

예비 창업자들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전문가들이다. 기존 복잡한 한우 유통 거래를 크라우드 펀딩과 직매입, 직배송으로 유통과정을 혁신한 우옥션팀과 밀원 지역 4차 산업화와 ICT 기반 스마트 양봉 통합 플랫폼을 기획한 허니엣비팀이 대표적이다.

이번 강연의 멘토로 나선 '가전주부(본명 최서영)'는 구독자 수십만 명을 보유한 유명 테크 유튜버다. '가전주부'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한편, IT와 테크 리뷰어로서 혁신의 가치를 전파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종료 이후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경진대회 관계자들과 예비 창업자 간 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지원 방안, 농식품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 장학관 내 창업 지원 공간 제공, 맞춤형 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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